최신글
지난 1월 11일 토요일, 2025 호주 의약계열 대학 합격자 웰컴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런 자리를 갖기 어려웠던 시간을 지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호주 의약계열 합격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출국 전 준비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하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전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행사 하이라이트>
- 출국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정보를 나누고, 같은 학교와 지역으로 떠나는 동료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
- 호주 재학생 선배들과 호주 이민 법무사님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
- 서로를 응원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행사의 마지막, 제가 전했던 한 마디를 다시 떠올립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2025년 합격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더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의약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장소가 협소하여 참여 요청을 못 드린 분들과 호주 현지에서 참여를 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5-01-16 [new] [0]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25년도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합격해 출국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에 재학 중인 링크 학생분들과 호주 이민 법무사님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실제 캠퍼스 생활 및 졸업 후 취업 비자와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해 설명드릴 예정이며, 함께 입학할 다른 예비 신입생들과 미리 만나 서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링크 학생분들의 합격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저희가 준비한 자리가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25-01-09 [new] [0]
지난 10월, University of Queensland의 Agent Showcase에 참석하였습니다.
메인 캠퍼스인 St Lucia 캠퍼스와 의치대가 위치한 Herston 캠퍼스, 그리고 수의대가 위치한 Gatton 캠퍼스까지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교수님들 및 입학처 직원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2025년 입시에서도 다수의 링크 학생분들이 UQ 치대, 수의대, 약대에 최종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의대 결과 발표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합격하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4-12-05 [new] [0]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제주지사를 오픈했습니다.
국제학교가 많은 영어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호주 유학을 희망하는 보다 더 많은 학생분들과 가까워졌습니다.
2016년부터 한국출장때마다 제주도를 방문했고, 제주 국제학교 학생분들이 꾸준히 호주 대학에 지원, 합격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도에 오피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출장 때마다 조금 더 길게 제주에 체류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진행한 제주 국제학교 졸업자 2021-2025 주요 입시 결과 일부>
2025 NLCS – University of Sydney - Advanced Computing (4년 전액 장학금 – 한국 학생 최초)
2025 KIS – Monash University – Pharmacy
2024 NLCS – UNSW – Commerce & Information System
2023 Branksome Hall – Griffith University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2023 Branksome Hall – James Cook University – Medicine (6년 의대 과정)
2023 Branksome Hall – Western Sydney University – Medicine (졸업 후 재지원)
2022 Branksome Hall – University of Queensland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2022 Branksome Hall – University of Sydney – Veterinary (6년 수의전 학석사통합과정)
2021 NLCS – University of Sydney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7년 보장 프로그램)
2021 NLCS – University of Queensland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7년 보장 프로그램)
2021 KIS – Griffith University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6년 보장 프로그램)
2021 NLCS – University of Queensland – Veterinary (수의대)
2020 NLCS – University of Sydney – Medicine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7년 보장 프로그램)
2024-11-26 [new] [0]
<시드니 대학교 전액 장학금>
1) 혜택: 전 학년 학비의 100% 장학금 + 전 학년 학생 회비의 100% 지원
2) 지원자격 및 선발 과정
1차 선발 – 최대 3년 단일 학사 과정을 지원한 학생 중 선발
- 대학을 다니지 않은 고등학교 졸업생
- 시드니 대학교 파운데이션 우수 졸업생
- 시드니 대학교에서 인정하는 타 대학 파운데이션 우수 졸업생
2차 선발 – 입학허가서 수령 후 장학금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지원 동기 statement 첨부)
* 제출 전 링크의 호주 원어민 선생님에게 최종본 첨삭을 받습니다.
3) 선정된 링크 학생 프로필:
- 제주 국제고등학교 졸업 (IB, SAT, AP + 내신)
- 토플 115점
최종적으로 2024년 7월 5일 장학금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서 장학 증서를 수령했습니다.
20년 가까이 유학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전액 장학금 제도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꼭 링크 학생이 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하였고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한국 유학생 첫 전액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문OO 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2024-11-13 [new] [0]
지난 25일 토요일 코엑스에서 호주 대사관이 1년에 한 번 직접 주최하는 호주유학박람회가 있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시드니 대학교와 함께 참여하여
호주로의 유학을 꿈꾸는, 열정많은 학생분들과 직접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지원 선호도가 높은 학교이기 때문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기는 힘들었지만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상담드린 만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찾아와주시고 긴 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5-29 [new] [0]
UCAT ANZ: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의대입학평가시험)
ISAT와 함께 호주 의/치대 입시에 중요한 필수 시험
단순 인적성 시험 또는 IQ 테스트라 한 두 달 공부로 충분한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이 시험은 개인차가 크고 입시에서 때로는 가장 어렵고 난해한 시험입니다.
국내 최초로 의약계열 전문 컨설팅을 다년간 해오며 저희는 이 시험의 중요도가 커질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2021년 기점으로 ISAT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UCAT를 심사요건에 추가하는 학교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했으나
당시 한국에는 학원, 과외가 없었고 지금까지도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2020년부터 ISAT 시험 대비반을
2022년부터 UCAT 시험 대비반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자체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론반 수업
- 실전 모의고사 (총 4회 실시간으로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진행)
- 이론반 선생님과 진행하는 실시간 Q&A
한국 지원자가 많이 질수록 저희만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 예상했고 이미 그 시기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ISAT와 UCAT, 그리고 인터뷰는 입시 당락에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준비를 절대 소홀히 하지 마시고 학업과 함께 잘 조율하여 준비하시기를 꼭 권해 드립니다.
2024-05-14 [new] [0]
Link Australia 뉴스 & 이벤트
-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 때문에, 가끔 속상한 예전에도 이름 비슷한 회사 때문에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에 대해서는 참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가 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름 비슷해서 서로 도움이 되면 좋으려만 안좋은 일에만 자꾸 연관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런 일이 있다 알려주는 지인도 있고, 덧글도 써주는 누구도 있고 해서 참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을 준비하고 기대만 가득한 유학. 이민은 사기가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그냥 화가 나서. 전화를 해보니 - LG 070 본인 요청으로 전화가 안된다고 하고 카톡을 해보니 - 더이상 블로그에 있는 아이디는 추가가 안되고 없는 아이디로 나오고 받지 않을 이메일과 써지지 않는 덧글들 뿐이네요. 링크 에듀**션이란 회사는 시드니에 있는 회사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는 서울, 브리즈번 멜번에 있는 회사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ozli**edu.com/ 라는 웹싸이트를 사용하고 있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linkaustralia.net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ozl***edu 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chriskim_as 입니다. 오해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2016-04-27[new] [0]
-
오늘은 IELTS라는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할까 합니다. 평온한 화요일(?) 카톡으로 상담이 들어와 이런저런 호주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상담을 받았던 어떤 곳에서 IELTS 7.0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쉽게 했다며, 호주를 또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인 나에게 IELTS 7.0이란 점수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상담이었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쉽다며 "요리, 자동차 정비 그리고 간호 회계 "등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학과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자로 갈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결국 영주권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ELTS에 대한 여부입니다. 물론, 독립 기술이민 점수표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받으면, IELTS 7.0 이란 점수가 절대적이지 않고 피해 갈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32세 미만 (영주권을 받는 시점을 예상 계산해야 합니다. -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학사 학위가 있는 경우 요리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아래와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 나이 30점 영어 0점 학위 15점 - 한국 학사 학위 학위 5점 - 호주에서 2년 이상 공부 (호주 요리학교 2년 이상 공부) 지방 5점 - 지방 지역에서 공부한 가산점 경력 5점 - 485비자 신청 후 1년 경력 후에 경력 점수 추가 --------------------------------------------------------------------------------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IELTS 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결국 독립 기술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는 상태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485비자라는 것을 받은 후에 경력 점수까지 받기 위해 1년을 채운다면, 결국 영어 연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공부와 경력에만 3년 그리고 영주권 신청까지 최대 4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안전하게 준비를 한다고 하면, 한국에서 학사 학위를 가진 만 25세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솔직히 남자에 경우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대학 가기 전부터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점수 군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나이 점수가 넘거나, 또는 지방에서 공부를 못하는 경우 등으로 5점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 점수는 고스란히 IELTS라는 놈(?)으로 채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어떤 분도 똑같은 질문을 주셨는데, 대학 졸업했으니 꼭 TAFE 말고, 대학원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이민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그게 불가능한 것이 1. 회계에 경우, 기술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IELTS 가 아카데믹으로 7.0이 필수입니다. 2. 간호에 경우도 위와 동일합니다. 3. 그럼 IELTS 점수가 조금 낮거나 없는 사회복지, IT 그리고 엔지니어를 해야 하는데, 요리나 자동차 정비처럼 쉽게 접근을 하기에는 공부에 양과, 시간이 만만치 않고 결국 이 과정을 가기 위해서 IELTS 6.5 또는 그에 상응하는 영어 연수는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riskim_as/2206495726932016-03-09[new] [0]
- 6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