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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 설명회 안녕하세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김동욱 (CHRIS) 대표입니다. 호주 의약 계열 입시는 단순해 보이는 전형과 달리, 세부적으로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아 어려움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지난 2024년까지 개별 상담 중심으로 운영하며, 박람회 같은 복잡한 환경을 지양해 왔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케이스와 늘어나는 입학 문의에 대응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월 첫 행사 후에 4월 그리고 5월 행사에 이어 2025년 7월 12일(토) <2025년 4차 - 호주 의약계열 입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 개요> 일시: 2025년 7월 12일(토) 오후 2시 장소: 강남 포스코타워 3층 대강당 (이벤트홀) - 역삼역 1번 출구 <설명회 주요 내용> 총 3시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입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그리고 Elite Program (일반학과) 주요 대학교 합격생 SAT, IB, A Level, 수능 평균 점수 ISAT 및 UCAT 합격생 평균 점수 (최저 및 최고점 포함) 각 대학별 인터뷰 가이드라인 CASPer TEST 및 동물 관련 경력 기술서 준비법 학력별/졸업시기별 타임 라인 및 입시 전략 의・수・약 - 호주 통계를 통한 앞으로 준비 방법 및 전망 <신청 방법> 신청 링크: 아래 신청 링크 클릭 후 '2025-4차 입학 설명회 신청' 선택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신청 https://airtable.com/app0DsSSfHqmXTbNe/pagvgNhrDgPz4ouqV/form 전화 신청 - 02 508 6961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서울 지사) 감사합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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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new] [0]
2026년 호주 의대 입시 중 가장 빠르게 입학 허가서가 나온 그리피스 대학교의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Bachelor of Medical Science & Doctor of Medicine) 그리피스는 다른 의대와 달리 지원 순서에 따라 심사를 하고 영어와 학력 조건이 만족된 지원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입학허가서가 나오는 Rolling Basis 방식입니다. 따라서 저희 링크는 자격 요건을 이미 충족한 학생들부터, 졸업이 늦어 졸업장이 늦게 발급되는 학생들의 waiting list 등록까지 감안하여 2024년 연말부터 빠르게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5년 3월 19일, 그리피스 의대 첫 입학허가서가 발급되었고 현재까지 총 28명의 링크 학생들에게 입학허가서가 발급되었습니다. (성적, 영어 조건 모두 충족했고 졸업장 제출만 남은 조건부 오퍼 포함) Waiting list도 어느 정도 확보해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 의대 중복합격 등으로 전원 입학하는 것은 아니며, 졸업장 제출 및 등록금 납부까지 완료해야 입학이 확정됩니다. 그리피스 의대는 5월 말 국제학교 졸업 시기가 되면 졸업장 제출과 함께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링크에서도 28명이나 오퍼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셔서 입시 플랜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합격하신 학생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05-29 [new] [0]
지난 5월 18일,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2025 제3차 정기 입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이번 설명회에서는 -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주요 대학 입시 전형 및 변경 사항 업데이트 - 대학별/학과별 실제 합격 컷오프 점수 공개 - 학년 별 입시 준비 타임라인 - 합격자 사례 및 케이스 스터디를 공유하였고 특별히, 시드니대학교와 퀸즐랜드대학교 관계자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1:1 개별 QnA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제4차 정기 설명회(공지예정)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9 [new] [0]
지난 4월 12일 토요일, 역삼에서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 – 제2차 정기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호주 의대/치대/약대/수의대 합격 오퍼 147개를 포함하여, 수년간 축적한 실제 합격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하고 전문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명회에서 공유해드린 수치 자료들과 입시 타임라인 플랜이 여러분의 입시 전략 수립에 명확한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한편, 오는 5월 18일(일)에 예정된 제3차 정기 설명회는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인해 현재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확정을 위해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설명회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내용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명회를 통해 여러분의 입시 여정에 든든한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5 [new] [0]
플린더스 대학교 의대는 한국 보건복지부 인증 대학 중 하나로 매년 꾸준히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많은 학생들이 링크와 함께 의대 원서 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의대 학부 과정은 ISAT나 UCAT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지원을 마감하였고 조건부 입학허가서가 하나 둘 나오며 확인한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을 전달 드립니다. "기존 선발 조건인 고등학교 성적+영어점수+인터뷰 단계에서 2026년 입시 한정 인터뷰를 생략합니다." 이와 같은 변수는 학생들마다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단계가 생략된 만큼 결과 발표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계속되는 입시 전형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올해도 가장 정확한 업데이트 정보 및 좋은 결과를 전달드리겠습니다.
2025-04-01 [new] [0]
최근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이 증가하였습니다. 파운데이션 기간 동안 각 대학이 요구하는 최소 성적 기준을 충족시켜야 본 과정 진학이 가능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ISAT, UCAT, CASPer 등 입학 시험 및 인터뷰 준비와 동시에 GPA 성적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내신(GPA)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강사진은 링크를 통해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에 합격한 우수한 선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1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적 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첫 1시간 무료 수업을 통해 학습 방식, 진도 및 목표를 미리 협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508 6961 또는 카카오채널 ‘링크오스트레일리아’ 검색
2025-03-11 [new] [0]
안녕하세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지난 2월 1일, 제 1차 호주 의약계열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신청해주셨으나 장소 여건 상 아쉽게 모시지 못한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많은 관심에 힘 입어 오는 3월 8일, 두 번째 정기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제 2차 2026-2027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 설명회] 일시: 3월 8일(토) 오후 3시 장소: 세바시x데마코 홀 (선릉역 3번출구 도보 3분) - 호주 의대/치대/수의대/약대 입시 전형 업데이트 - 24-25년도 학교별 실제 합격 컷오프 점수 공개 - 26-27년도 입시 준비 타임라인 공개 2차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jwjhty3k.forms.app/2025-1-25-1 감사합니다.
2025-02-07 [new] [0]
Link Australia 뉴스 & 이벤트
  • 저희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6월 3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K- Aussie 네트워크 이벤트에 참여하여 여러 호주산업에 종사 하시는 한국인 분들을 만나 뵙고 많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쌓았습니다^^
    2017-07-12[new] [0]
  • 날짜: 5월30일 장소: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낸탈 파르나스 호텔 시간: 오후4 - 오후7시 팀원들과 함께 그리피스 대학교(Griffith University) 워크샵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에서는 현재 재직중이신 두분의 교수님이 한국으로 직접오셔서 Business와 Science학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으며 학교 마케팅팀에서 학교홍보과 장학금 혜택및 영어코스 등 여러가지 변경사항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졸업생으로서 그리피스 졸업후 인턴과 취업 경험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7-06-13[new] [0]
  • 날짜:6월 9일 장소:호주, 브리즈번 오늘은 브리즈번에 위치하여 있는 나비타스워크샵(Navitas Workshop)에 다녀왔습니다. 나비타스는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어어학원으로서 45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다문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드니, 브리즈먼 다윈등 최적의 위치에 캠퍼스가 있어 원하는 도시과 환경에서 공부가 가능 한 곳 입니다. 나비타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웹싸이트(한글)를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navitasenglish.co.kr/
    2017-06-13[new] [0]
  • ECA
    날짜:6월8일 장소: 호주, 브리스번 브리즈번 ECA 세미나에 초대되어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ECA(Education Centre of Australia)는 전문적인 교육과 인턴쉽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호주 이민을 고려하는 Accounting 과 IT관련 졸업생(최근) 분들을 위해 이민관련 부가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2008년 창설이후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 곳 ECA에서 인턴쉽을 거쳤다고 하니 다소 흥미로웠습니다. 혹시 더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rofessionalyear.info/
    2017-06-13[new] [0]
  • 날짜:2017년 5월26일 장소:강남, Novotel 시간: 12pm-5pm 호주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에이전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오신 주한호주 대사님, 공인교육전문가, 교육청관계자분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인적교류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7-06-13[new] [0]
  •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 서울 입니다. 5월 22일 두번째 유학과 이민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사진에 뒤에 쪼금 짤린 분까지 14분이 참석을 해주신 세미나 지겨운 2시간 동안 그래도 집중해 주시고, 궁금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월부터는 세미나 이름을 (실은 세미나도 좀 바꾸고 싶은데) 유학과이민 이라고바꿔 보았습니다. 유학 후 이민이나 유학 과 이민이나 다 비슷한 그말이지 않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냥 유학 그리고 이민이 호주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참 어렵고도 복잡하고 그리고 무거운 말이라.. 10명 보단 20명이, 20명 보단 30명이 오는 세미나가 되길 바라면서 다음달에도 새로운 분들과 함께 세미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후기! 약속하신 대로 꼭 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이나 복잡한 시간이 아닌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길 다음달에도 준비하겠습니다.
    2016-05-23[new] [0]
  • Link Australia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 2016년 4월 30일 첫번째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처음하는 세미나라 어떤것 부터 설명을 드려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부족함이 많았지만, 2시간 정도 되는 세미나가 그래도 잘 끝났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으로 하셨고, 자리가 부족할것 같아 마감까지 했는데, 아침에 취소 문자를 주신 분들이 계셔서 신청해 주셨던 모든 분들을 뵙지는 못했던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멀리서도 와 주신 분들 그리고 이제 출국을 앞둔 익숙한 분들까지 갑자기 안좋아진 날씨에도 늦지않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조금 더 준비해서 다음 세미나에는 더 알찬(?) 세미나가 되길 약속 드리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03[new] [0]
  •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 때문에, 가끔 속상한 예전에도 이름 비슷한 회사 때문에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에 대해서는 참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가 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름 비슷해서 서로 도움이 되면 좋으려만 안좋은 일에만 자꾸 연관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런 일이 있다 알려주는 지인도 있고, 덧글도 써주는 누구도 있고 해서 참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을 준비하고 기대만 가득한 유학. 이민은 사기가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그냥 화가 나서. 전화를 해보니 - LG 070 본인 요청으로 전화가 안된다고 하고 카톡을 해보니 - 더이상 블로그에 있는 아이디는 추가가 안되고 없는 아이디로 나오고 받지 않을 이메일과 써지지 않는 덧글들 뿐이네요. 링크 에듀**션이란 회사는 시드니에 있는 회사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는 서울, 브리즈번 멜번에 있는 회사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ozli**edu.com/ 라는 웹싸이트를 사용하고 있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linkaustralia.net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ozl***edu 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chriskim_as 입니다. 오해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16-04-27[new] [0]
  • 오늘은 IELTS라는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할까 합니다. 평온한 화요일(?) 카톡으로 상담이 들어와 이런저런 호주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상담을 받았던 어떤 곳에서 IELTS 7.0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쉽게 했다며, 호주를 또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인 나에게 IELTS 7.0이란 점수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상담이었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쉽다며 "요리, 자동차 정비 그리고 간호 회계 "등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학과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자로 갈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결국 영주권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ELTS에 대한 여부입니다. 물론, 독립 기술이민 점수표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받으면, IELTS 7.0 이란 점수가 절대적이지 않고 피해 갈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32세 미만 (영주권을 받는 시점을 예상 계산해야 합니다. -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학사 학위가 있는 경우 요리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아래와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 나이 30점 영어 0점 학위 15점 - 한국 학사 학위 학위 5점 - 호주에서 2년 이상 공부 (호주 요리학교 2년 이상 공부) 지방 5점 - 지방 지역에서 공부한 가산점 경력 5점 - 485비자 신청 후 1년 경력 후에 경력 점수 추가 --------------------------------------------------------------------------------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IELTS 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결국 독립 기술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는 상태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485비자라는 것을 받은 후에 경력 점수까지 받기 위해 1년을 채운다면, 결국 영어 연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공부와 경력에만 3년 그리고 영주권 신청까지 최대 4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안전하게 준비를 한다고 하면, 한국에서 학사 학위를 가진 만 25세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솔직히 남자에 경우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대학 가기 전부터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점수 군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나이 점수가 넘거나, 또는 지방에서 공부를 못하는 경우 등으로 5점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 점수는 고스란히 IELTS라는 놈(?)으로 채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어떤 분도 똑같은 질문을 주셨는데, 대학 졸업했으니 꼭 TAFE 말고, 대학원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이민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그게 불가능한 것이 1. 회계에 경우, 기술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IELTS 가 아카데믹으로 7.0이 필수입니다. 2. 간호에 경우도 위와 동일합니다. 3. 그럼 IELTS 점수가 조금 낮거나 없는 사회복지, IT 그리고 엔지니어를 해야 하는데, 요리나 자동차 정비처럼 쉽게 접근을 하기에는 공부에 양과, 시간이 만만치 않고 결국 이 과정을 가기 위해서 IELTS 6.5 또는 그에 상응하는 영어 연수는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riskim_as/220649572693
    2016-03-09[ne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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