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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저는 이번에 UNSW Sydney 에서 Direct Medicine 으로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대부분에 동료들은 미국을 가기 때문에 제 근처에 호주를 가는 사람이 없었고 저 또한 호주를 가본적도 없었고 호주에서 공부할 계획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 유학이 지체되고 가기 힘들어지면서 부모님과 함께 다른 방편을 찾았고 그 중 하나가 호주 의대였습니다. 미국 유학을 위해 미리 준비한 SAT랑 TOEFL을 통해 원서를 쓸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으나 너무 부족한 정보 때문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원서 쓰는 방법이나 필요한 자료들을 제출하는게 훨씬 수월했고 또 ISAT 시험을 준비했을때 링크가 정말 많은 자료와 도움을 주었고 또 수시로 체크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인터뷰 신청이 왔을 때 정말 많은 자료와 예시 질문을 보내주셔서 많은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인터뷰도 비슷한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합격한 후 호주 비자 신청하는 법과 학생보험을 도와주셨고 그 외에도 정말 많은 도움과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단연코 말하는데 링크가 아니었으면 저는 합격도 못했을 뿐더러 이렇게 원활하게 유학 준비를 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앞으로 호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해서 인턴은 호주에서 하며 레지던트나 앞으로 의사로서의 커리어는 미국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겪는 사소한 문제까지 들어주시고 풀어줄려고 노력해주신 이 학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35635480
대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대학에 들어가면 고민이 없어지겠지? 생각했고, 직장에 취직할 때는 취직만 하면 안정돼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집-회사-집-회사를 의미없이 반복했고 문뜩 내가 진짜 하고 싶던게 뭐였지? 지금 하는 일을 내가 평생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꿈이 뭐니 하면 대답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바로 치과의사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의 잊었던 꿈을 도전해보기로 했고, 치과의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나라로 갈 것인지와 학교에 대한 정보를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한국과 달리 호주는 학교마다 지원조건이 다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건이 너무 다양해 혼자 준비하기에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3곳의 유학원에 연락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외의 2개의 유학원은 연락을 하였을 때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대학원으로 밖에 입학을 못한다와 같이 제가 알아본 것과 다른 정보를 사실인 듯 말하는 것을 보고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맞나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달랐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제가 알아본 것과 같은 자료뿐만 아니라 체계화된 정보를 알려주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신뢰하고 함께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며 좋았던 점이 정말 많습니다.

1) 객관적인 판단
학교별 지원조건과 그 이전 합격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나의 합격 가능성을 미리 가늠해주고 학교별 지원 전략을 수립해줍니다.

2) 빠른 피드백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이 정말 많았는데 연락을 드릴 때마다 정말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지속적 관리
학교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가 달랐는데 필요한 서류를 그때 그때 알려주셨고 영어 성적을 준비할 때는 진행상황에 대해 물어봐주셔서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치대 중에서 유학생을 안받던 학교가 유학생을 받게 바뀌었다고 바로 연락을 주시는 등 저를 엄청 신경써주고 있으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체계화된 프로세스
호주 치대를 가겠다고 결심한 것은 7월달 쯤이었습니다. 이미 지원이 마감된 학교가 있을 정도로 뒤늦게 준비를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정말 허튼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30178375
제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35살에 이민을 결심하고 요리로 호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학생으로 그리고 이민을 원하는 사람으로 제일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냐? 라는 물음인데요.
왜냐하면 영주권을 따고도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만 두시는 분도 많이 봐왔습니다.

대부분 호주 오기 전에 여러 유학원의 광고들을 보면,
호주는 취업의 기회도 정말 많고
직업의 귀천이 없을거 같고
한국과 비교해서 괜찮은 연봉들도 받는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영어나 취업을 못해서 돌아가는 요리 친구들도 많았고
하루 종일 12~14시간 정도 힘들게 일하지만
일한 만큼에 비해 그렇게 큰 연봉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다 제 자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게 뭐냐?" 라고 물었습니다.
순수하게 물어 보기 보다는 좀 더 현실적으로요.
처음에는 수의대를 생각 해 보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되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의대를 가고 싶다는 맘이 강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년도 초에 본격적으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과 함께
의대 진학을 목표로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갈 수 있는 학교들 리스트과 조건들을 정말로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저는 대학교 졸업 한지도 10년이 지났고 선수과목 (생물, 화학) 경험도 없고
영어 점수도 이번 년도에 2년이 넘어가는 해였고 의학관련 시험 점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의대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지금 와서 이야기 드리는 거지만
제 개인적으로 학교를 많이 알아 봐왔습니다.
실제로 의대생도 만나서 이야기 해 보구요.

그리고 의대를 갈 수 있는 학교들이 있는 방법 중에
Biomedical study나 Bioscience study를 통해서 가는 방법도 있어서
여러 학교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제가 만난 의대생들은 그런 부분에서 회의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과를 나온다고
모두가 의대를 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노력 돈을 또 들어 가기 때문에
진로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번년도에 운이 좋게도
여러 치의대 학교가 입학 조건을 완화 할거를 예상하고
저에게도 희망을 놓지말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정말로 그리피스 치대, 뉴캐슬 의대 지원했고
뉴캐슬 의대는 마지막 인터뷰 까지 갔지만 (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그리피스 치대가 되어서 그리피스 치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과 일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점은
1. 궁금한거는 정말 자세하게 그리고 정말 내일 같이 일해 주시는 거
2. 의/치/수의대 특성화된 곳이라 각 개인 마다 가지고 있는 조건을
잘 알고 준비를 해 주시는 거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의대 인터뷰 전에 직접 카카오톡으로
많이 있지 않는 기회라고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직접 문자 주시고
치대 합격할 때도 대표님께서 전화로 축하해 주셔서
사실 울컥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번년도가 정말 제 인생에 있어 특별한 해 인거는 분명합니다.
특별한 해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게
정말 정말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29012943

우선 대표님과 지사장님 다른 스태프 분들께 큰 감사를 표현하면서 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년 정도 일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를 꿈꿔왔지만, 경제적 이유와 현실적인 여건에 치여 실제로 다짐을 하고 실행하는데 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고 제 꿈을 다듬어왔던 지라, 다른 학과를 고민한 적은 없습니다.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2013년도에 떠났던 워킹홀리데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길 희망했지만 여러 유학원의 홈페이지나 웹에서 실제 케이스를 찾기가 불가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더 이상 한국에서 꿈만 꾸는게 의미없을 듯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보며 호주에서의 생활감을 키우려 남호주에 있는 TAFE SA에서 Remedial massage course를 진행하였습니다. 제 파트너와 함께 이민까지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주에서 남호주를 많은 고민 후에 선택하였고 현재도 그 결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의 경험 때문에, 유학원을 선택하고 학생비자를 받아 진행하는 그 과정들이 생각보다 순조롭고 쉬웠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Tafe course는 유니코스보다 입학이 순조로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 올해 제가 물리치료과 석사를 지원하고자 했던 대학은 총 2곳이였습니다. 남호주 내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와 Flinders University 두 곳에서 학사(4년)를 하거나 postgraduate coursework (2년)를 하면 되는데 당연히 저는 한국에서 이미 학사를 취득하였기 때문에 석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하지 않고 제가 tafe을 등록할때 당시 함께했던 이전 유학원의 애들레이드 지사 담당자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두 곳에서 리젝되었다는 메일을 1-2주 안에 받았습니다. 그게 아마 올해 초 1월말쯤이네요. 동시에 두 곳에서 입학이 거절되었다는 카톡이 에이전트에서 왔던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10년 동안 꿈꾸며 준비했던 과정이 거절되더니 그 분은 이 한마디하더군요 “안타깝네요”..



저는 많이 좌절했지만, 제 파트너는 입학이 거절이 되어도 다시 재심을 할 여지가 있는지, 두 학교의 물리치료과 지원 자격에 대한 자료를 어떻게 다시 준비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특수학과를 많이 다뤘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찾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님도 이 케이스는 제가 이미 입학이 거절된 케이스라 좀 어렵고 까다롭다고 팀원들과 상의해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함께하게되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전 유학원과 어떻게 지원을 준비했는지, 무엇이 문제점이였는지 파악하는데는 허무하게도 정말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제 서류들, 왜 학교에서는 성의없이 복사해서 붙인 입학거절 메일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는 달리 이전의 유학원은 물리치료과와 같은 보건학과 대한 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하여 학교에서 요구하는 선행과목에 대한 실라부스를 보내야하는지도 몰랐으며, 어느 수준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야하는지 역시 알지 못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다시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입학지원시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10년도 더 지난 수업의 강의계획서를 일일이 학교에 문의하고 받아서 꼼꼼하게 번역해야했었고 링크에서는 많은 과목들의 디테일까지 봐주시면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과목과 상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출할 때에 무슨 과목을 더 포함하면 좋을지 상담 및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준비과정 중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의 학사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홈페이지에 작게 적혀있었지만 제가 놓쳤었고 이전 유학원조차도 확인하지 않았던 내용이였습니다. 링크에서는 남호주 대학교에 계속 문의하며 정확하게 확인해 준데에 그치지 않고 제가 석사과정 오퍼를 받을 수 있도록 어필하는 레터를 쓰는 것 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보통의 유학원이라면 아마 이러한 내용을 파악한 후 쉽게 포기하거나 다른 주로 진학을 제안하겠지만, 링크에서는 학생편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발벗고 도와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석사는 불가능하였지만 학사 과정 총 4년 중 1년 크레딧을 받고 3년을 학사로 진행할 수 있는 오퍼 / 작업치료과 석사 과정 제안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2년 이상의 시간을 다시 학교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많은 회의감이 있었기 때문에 석사를 할 수 있는 플린더스 대학만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그래서 남호주대학교의 오퍼를 잠시 보류하고 플린더스대학교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3월 중순, 코로나바이러스가 호주에서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플린더스대학교는 모든 프로세스를 멈추었고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며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을 돌보기에도 바빠보였습니다. 제 지원서도 계속 검토되지 않고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월에 낸 지원서가 실제로 재심이 되고는 있는 것인지 그냥 학교가 일을 안하는건지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답변을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네요.



3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번주에 정말 다행히도 unconditional offer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많이 기뻐하면서 전화주셨는데, 제가 그때 당시에는 무척 기쁘기도 했지만 또 동시에 이렇게까지 힘들어야만 했나 (되돌이표처럼 왜 처음에 유학원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했는가) 하는 현타가 오는 바람에 충분히 기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1월말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아마 학생비자를 진행하고 학교를 시작할때까지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겠지만, 항상 진행상황에 대한 체크 + 꼼꼼한 재검토 및 컨펌에 다시 컨펌해주는 친절함과 확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링크와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 어떠한 말로도 제가 느끼는 감사함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듯 합니다. 그 동안 함께 어렵고 답답한 부분들 함께 걱정하고 공감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
대학교 3학년때 휴학 후 2013년에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1년 반정도 살면서 다시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된 계기가 됐네요ㅎㅎ

워홀중 유학을 알아보던 와중 우연히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김동욱대표님의 글이

정보뿐만 아니라 왠지 편안하고 좋은 사람일거 같다는 느낌을 주게 되어서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다른유학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상담했을때도 블로그를 봤을 때 느낌처럼 편안하게 해주셨으며 진심으로 저한테 가장 좋은 조건 그리고

원하는걸 이끌어내주셔서 끝까지 믿고 따르게 되었네요.

중간에 제가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서 결국 돌고 돌아 결국 다시 간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신수지 팀장님뿐만 아니라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스태프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저 잘하고 있는지 어려운점은 없는지 안부문자 주셔서 감사하고 학기 시작하기전에 졸업생을 미리 연결해주셔서

필요한 정보 공유할 수 있게 자리 만들어준 버디 프로그램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다들 건강하고 링크오스트레일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