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정말 감사합니다!!! (시드니 수의대 합격) [new]
카테고리 : 대학ㅣ
작성자 : LinkAustraliaㅣ 등록일 : 2022-11-30 13:31:30ㅣ 조회수 : 1149
내용
안녕하세요!
2022년도 시드니대학 수의학과에 입학하게 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추석 전에 발표된 합격 소식으로 올 추석 연휴는 가족 모두가 더욱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비교적 어릴 때부터 수의사의 꿈을 키워왔고, 일찍부터 시드니 대학의 수의학과를 목표로 정했었기 때문에 동물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는 시드니 대학의 입학 전형에 맞춰 다양한 동물 관련 활동을 하며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물론 성적관리도 열심히 했었죠.
원서 접수를 하고 한 달 정도면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시드니 대학의 기존 입시 전형을 생각하며 12학년 말 대학원서 접수가 오픈되길 기다리는데, 수의학과 접수가 계속 열리지 않아 기다리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게 되었고, 너무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대학의 변화된 전형을 설명해 주셔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원서 접수가 오픈될 때까지 꼼꼼하게 그동안 해 왔던 활동들을 어필할 수 있도록 자료 정리를 하자고 제안해 주셨고,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원서 접수 시 commitment statement와 성적 이외에 다른 사진이나 자료들은 업로드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대표님과 심은비 선생님께서 그동안 준비해 왔던 모습을 정리해서 올려보자고 하셨을 때,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를 대학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그 자료들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것은 힘든 과정이었지만 끊임없이 은비 선생님께서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며 도움을 주셨기에 준비했던 모든 활동들을 대학에 보여드릴 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는 편한함과 확신으로 마지막 IB 시험에 더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결과, 우수한 IB 성적을 받게 되었고,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중 최고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학생이 되었다는 메일을, 최종 합격 통지서를 받고 난 일주일 후에 받게 되었는데, 성적이 좋아도 유학생들에게는 성적 장학금을 잘 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던 상황에서 받은 결과라 더욱 더 기뻤습니다. 잊혀 지지 않는 건 퇴근길에 같이 메일을 받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연락을 주셨던 은비 선생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고... 다음 날, 역시나 흥분된 목소리로 축하를 전해 주셨던 김동욱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모든 결과들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 이루어진 행운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나 좋은 인연입니다.
본인은 동물들의 천국인 호주에서 수의학 공부를 하게 된다는 사실에 들떠 있지만 아이를 멀리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다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버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대학의 선배들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학생들이 잘 정착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정말 든든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로 뛰는 유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신뢰가 가는 곳이었습니다.
비자 수속 과정과 그 이외에 남아 있는 준비가 많지만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계속 잘 도와주실 거라는 믿음에 마음을 놓고 있네요.
끝까지 아이의 호주 생활 멘토가 되어 주실거라 생각하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22년도 시드니대학 수의학과에 입학하게 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추석 전에 발표된 합격 소식으로 올 추석 연휴는 가족 모두가 더욱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비교적 어릴 때부터 수의사의 꿈을 키워왔고, 일찍부터 시드니 대학의 수의학과를 목표로 정했었기 때문에 동물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는 시드니 대학의 입학 전형에 맞춰 다양한 동물 관련 활동을 하며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물론 성적관리도 열심히 했었죠.
원서 접수를 하고 한 달 정도면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시드니 대학의 기존 입시 전형을 생각하며 12학년 말 대학원서 접수가 오픈되길 기다리는데, 수의학과 접수가 계속 열리지 않아 기다리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게 되었고, 너무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대학의 변화된 전형을 설명해 주셔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원서 접수가 오픈될 때까지 꼼꼼하게 그동안 해 왔던 활동들을 어필할 수 있도록 자료 정리를 하자고 제안해 주셨고,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원서 접수 시 commitment statement와 성적 이외에 다른 사진이나 자료들은 업로드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대표님과 심은비 선생님께서 그동안 준비해 왔던 모습을 정리해서 올려보자고 하셨을 때,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를 대학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그 자료들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것은 힘든 과정이었지만 끊임없이 은비 선생님께서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며 도움을 주셨기에 준비했던 모든 활동들을 대학에 보여드릴 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는 편한함과 확신으로 마지막 IB 시험에 더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결과, 우수한 IB 성적을 받게 되었고,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중 최고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학생이 되었다는 메일을, 최종 합격 통지서를 받고 난 일주일 후에 받게 되었는데, 성적이 좋아도 유학생들에게는 성적 장학금을 잘 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던 상황에서 받은 결과라 더욱 더 기뻤습니다. 잊혀 지지 않는 건 퇴근길에 같이 메일을 받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연락을 주셨던 은비 선생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고... 다음 날, 역시나 흥분된 목소리로 축하를 전해 주셨던 김동욱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모든 결과들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 이루어진 행운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나 좋은 인연입니다.
본인은 동물들의 천국인 호주에서 수의학 공부를 하게 된다는 사실에 들떠 있지만 아이를 멀리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다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버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대학의 선배들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학생들이 잘 정착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정말 든든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로 뛰는 유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신뢰가 가는 곳이었습니다.
비자 수속 과정과 그 이외에 남아 있는 준비가 많지만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계속 잘 도와주실 거라는 믿음에 마음을 놓고 있네요.
끝까지 아이의 호주 생활 멘토가 되어 주실거라 생각하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