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우선 대표님과 지사장님 다른 스태프 분들께 큰 감사를 표현하면서 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년 정도 일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를 꿈꿔왔지만, 경제적 이유와 현실적인 여건에 치여 실제로 다짐을 하고 실행하는데 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고 제 꿈을 다듬어왔던 지라, 다른 학과를 고민한 적은 없습니다.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2013년도에 떠났던 워킹홀리데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길 희망했지만 여러 유학원의 홈페이지나 웹에서 실제 케이스를 찾기가 불가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더 이상 한국에서 꿈만 꾸는게 의미없을 듯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보며 호주에서의 생활감을 키우려 남호주에 있는 TAFE SA에서 Remedial massage course를 진행하였습니다. 제 파트너와 함께 이민까지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주에서 남호주를 많은 고민 후에 선택하였고 현재도 그 결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의 경험 때문에, 유학원을 선택하고 학생비자를 받아 진행하는 그 과정들이 생각보다 순조롭고 쉬웠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Tafe course는 유니코스보다 입학이 순조로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 올해 제가 물리치료과 석사를 지원하고자 했던 대학은 총 2곳이였습니다. 남호주 내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와 Flinders University 두 곳에서 학사(4년)를 하거나 postgraduate coursework (2년)를 하면 되는데 당연히 저는 한국에서 이미 학사를 취득하였기 때문에 석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하지 않고 제가 tafe을 등록할때 당시 함께했던 이전 유학원의 애들레이드 지사 담당자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두 곳에서 리젝되었다는 메일을 1-2주 안에 받았습니다. 그게 아마 올해 초 1월말쯤이네요. 동시에 두 곳에서 입학이 거절되었다는 카톡이 에이전트에서 왔던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10년 동안 꿈꾸며 준비했던 과정이 거절되더니 그 분은 이 한마디하더군요 “안타깝네요”..
저는 많이 좌절했지만, 제 파트너는 입학이 거절이 되어도 다시 재심을 할 여지가 있는지, 두 학교의 물리치료과 지원 자격에 대한 자료를 어떻게 다시 준비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특수학과를 많이 다뤘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찾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님도 이 케이스는 제가 이미 입학이 거절된 케이스라 좀 어렵고 까다롭다고 팀원들과 상의해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함께하게되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전 유학원과 어떻게 지원을 준비했는지, 무엇이 문제점이였는지 파악하는데는 허무하게도 정말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제 서류들, 왜 학교에서는 성의없이 복사해서 붙인 입학거절 메일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는 달리 이전의 유학원은 물리치료과와 같은 보건학과 대한 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하여 학교에서 요구하는 선행과목에 대한 실라부스를 보내야하는지도 몰랐으며, 어느 수준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야하는지 역시 알지 못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다시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입학지원시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10년도 더 지난 수업의 강의계획서를 일일이 학교에 문의하고 받아서 꼼꼼하게 번역해야했었고 링크에서는 많은 과목들의 디테일까지 봐주시면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과목과 상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출할 때에 무슨 과목을 더 포함하면 좋을지 상담 및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준비과정 중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의 학사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홈페이지에 작게 적혀있었지만 제가 놓쳤었고 이전 유학원조차도 확인하지 않았던 내용이였습니다. 링크에서는 남호주 대학교에 계속 문의하며 정확하게 확인해 준데에 그치지 않고 제가 석사과정 오퍼를 받을 수 있도록 어필하는 레터를 쓰는 것 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보통의 유학원이라면 아마 이러한 내용을 파악한 후 쉽게 포기하거나 다른 주로 진학을 제안하겠지만, 링크에서는 학생편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발벗고 도와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석사는 불가능하였지만 학사 과정 총 4년 중 1년 크레딧을 받고 3년을 학사로 진행할 수 있는 오퍼 / 작업치료과 석사 과정 제안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2년 이상의 시간을 다시 학교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많은 회의감이 있었기 때문에 석사를 할 수 있는 플린더스 대학만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그래서 남호주대학교의 오퍼를 잠시 보류하고 플린더스대학교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3월 중순, 코로나바이러스가 호주에서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플린더스대학교는 모든 프로세스를 멈추었고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며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을 돌보기에도 바빠보였습니다. 제 지원서도 계속 검토되지 않고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월에 낸 지원서가 실제로 재심이 되고는 있는 것인지 그냥 학교가 일을 안하는건지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답변을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네요.
3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번주에 정말 다행히도 unconditional offer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많이 기뻐하면서 전화주셨는데, 제가 그때 당시에는 무척 기쁘기도 했지만 또 동시에 이렇게까지 힘들어야만 했나 (되돌이표처럼 왜 처음에 유학원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했는가) 하는 현타가 오는 바람에 충분히 기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1월말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아마 학생비자를 진행하고 학교를 시작할때까지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겠지만, 항상 진행상황에 대한 체크 + 꼼꼼한 재검토 및 컨펌에 다시 컨펌해주는 친절함과 확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링크와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 어떠한 말로도 제가 느끼는 감사함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듯 합니다. 그 동안 함께 어렵고 답답한 부분들 함께 걱정하고 공감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
저는 한국에서 10년 정도 일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를 꿈꿔왔지만, 경제적 이유와 현실적인 여건에 치여 실제로 다짐을 하고 실행하는데 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고 제 꿈을 다듬어왔던 지라, 다른 학과를 고민한 적은 없습니다.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2013년도에 떠났던 워킹홀리데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길 희망했지만 여러 유학원의 홈페이지나 웹에서 실제 케이스를 찾기가 불가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더 이상 한국에서 꿈만 꾸는게 의미없을 듯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보며 호주에서의 생활감을 키우려 남호주에 있는 TAFE SA에서 Remedial massage course를 진행하였습니다. 제 파트너와 함께 이민까지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주에서 남호주를 많은 고민 후에 선택하였고 현재도 그 결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의 경험 때문에, 유학원을 선택하고 학생비자를 받아 진행하는 그 과정들이 생각보다 순조롭고 쉬웠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Tafe course는 유니코스보다 입학이 순조로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 올해 제가 물리치료과 석사를 지원하고자 했던 대학은 총 2곳이였습니다. 남호주 내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와 Flinders University 두 곳에서 학사(4년)를 하거나 postgraduate coursework (2년)를 하면 되는데 당연히 저는 한국에서 이미 학사를 취득하였기 때문에 석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하지 않고 제가 tafe을 등록할때 당시 함께했던 이전 유학원의 애들레이드 지사 담당자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두 곳에서 리젝되었다는 메일을 1-2주 안에 받았습니다. 그게 아마 올해 초 1월말쯤이네요. 동시에 두 곳에서 입학이 거절되었다는 카톡이 에이전트에서 왔던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10년 동안 꿈꾸며 준비했던 과정이 거절되더니 그 분은 이 한마디하더군요 “안타깝네요”..
저는 많이 좌절했지만, 제 파트너는 입학이 거절이 되어도 다시 재심을 할 여지가 있는지, 두 학교의 물리치료과 지원 자격에 대한 자료를 어떻게 다시 준비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특수학과를 많이 다뤘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찾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님도 이 케이스는 제가 이미 입학이 거절된 케이스라 좀 어렵고 까다롭다고 팀원들과 상의해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함께하게되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전 유학원과 어떻게 지원을 준비했는지, 무엇이 문제점이였는지 파악하는데는 허무하게도 정말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제 서류들, 왜 학교에서는 성의없이 복사해서 붙인 입학거절 메일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는 달리 이전의 유학원은 물리치료과와 같은 보건학과 대한 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하여 학교에서 요구하는 선행과목에 대한 실라부스를 보내야하는지도 몰랐으며, 어느 수준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야하는지 역시 알지 못했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다시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입학지원시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10년도 더 지난 수업의 강의계획서를 일일이 학교에 문의하고 받아서 꼼꼼하게 번역해야했었고 링크에서는 많은 과목들의 디테일까지 봐주시면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과목과 상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출할 때에 무슨 과목을 더 포함하면 좋을지 상담 및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준비과정 중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의 학사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홈페이지에 작게 적혀있었지만 제가 놓쳤었고 이전 유학원조차도 확인하지 않았던 내용이였습니다. 링크에서는 남호주 대학교에 계속 문의하며 정확하게 확인해 준데에 그치지 않고 제가 석사과정 오퍼를 받을 수 있도록 어필하는 레터를 쓰는 것 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보통의 유학원이라면 아마 이러한 내용을 파악한 후 쉽게 포기하거나 다른 주로 진학을 제안하겠지만, 링크에서는 학생편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발벗고 도와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호주 대학교에서는 석사는 불가능하였지만 학사 과정 총 4년 중 1년 크레딧을 받고 3년을 학사로 진행할 수 있는 오퍼 / 작업치료과 석사 과정 제안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2년 이상의 시간을 다시 학교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많은 회의감이 있었기 때문에 석사를 할 수 있는 플린더스 대학만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그래서 남호주대학교의 오퍼를 잠시 보류하고 플린더스대학교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3월 중순, 코로나바이러스가 호주에서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플린더스대학교는 모든 프로세스를 멈추었고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며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을 돌보기에도 바빠보였습니다. 제 지원서도 계속 검토되지 않고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월에 낸 지원서가 실제로 재심이 되고는 있는 것인지 그냥 학교가 일을 안하는건지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답변을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네요.
3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번주에 정말 다행히도 unconditional offer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많이 기뻐하면서 전화주셨는데, 제가 그때 당시에는 무척 기쁘기도 했지만 또 동시에 이렇게까지 힘들어야만 했나 (되돌이표처럼 왜 처음에 유학원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했는가) 하는 현타가 오는 바람에 충분히 기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1월말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아마 학생비자를 진행하고 학교를 시작할때까지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겠지만, 항상 진행상황에 대한 체크 + 꼼꼼한 재검토 및 컨펌에 다시 컨펌해주는 친절함과 확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링크와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 어떠한 말로도 제가 느끼는 감사함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듯 합니다. 그 동안 함께 어렵고 답답한 부분들 함께 걱정하고 공감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
대학교 3학년때 휴학 후 2013년에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1년 반정도 살면서 다시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된 계기가 됐네요ㅎㅎ
워홀중 유학을 알아보던 와중 우연히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김동욱대표님의 글이
정보뿐만 아니라 왠지 편안하고 좋은 사람일거 같다는 느낌을 주게 되어서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다른유학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상담했을때도 블로그를 봤을 때 느낌처럼 편안하게 해주셨으며 진심으로 저한테 가장 좋은 조건 그리고
원하는걸 이끌어내주셔서 끝까지 믿고 따르게 되었네요.
중간에 제가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서 결국 돌고 돌아 결국 다시 간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신수지 팀장님뿐만 아니라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스태프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저 잘하고 있는지 어려운점은 없는지 안부문자 주셔서 감사하고 학기 시작하기전에 졸업생을 미리 연결해주셔서
필요한 정보 공유할 수 있게 자리 만들어준 버디 프로그램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다들 건강하고 링크오스트레일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
1년 반정도 살면서 다시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된 계기가 됐네요ㅎㅎ
워홀중 유학을 알아보던 와중 우연히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김동욱대표님의 글이
정보뿐만 아니라 왠지 편안하고 좋은 사람일거 같다는 느낌을 주게 되어서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다른유학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상담했을때도 블로그를 봤을 때 느낌처럼 편안하게 해주셨으며 진심으로 저한테 가장 좋은 조건 그리고
원하는걸 이끌어내주셔서 끝까지 믿고 따르게 되었네요.
중간에 제가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서 결국 돌고 돌아 결국 다시 간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신수지 팀장님뿐만 아니라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스태프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저 잘하고 있는지 어려운점은 없는지 안부문자 주셔서 감사하고 학기 시작하기전에 졸업생을 미리 연결해주셔서
필요한 정보 공유할 수 있게 자리 만들어준 버디 프로그램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다들 건강하고 링크오스트레일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44831975
진학 학교: University of Sydney
학과 명: Bachelor of Veterinary Biology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우선 저는 4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하고 3년동안 한국 외국인 국제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가 대학교를 이미 한번 가본 미국말고 수의학과가 더 활성화 되있는 호주로 가는것이 어느새 제 대학목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수의학과를 박사학위와 통합하여 6년만에 배울 수 있다는것은 저로선 큰메리트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유학지로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 학과 선택의 이유:
어렸을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그 동물들에대해 더욱 교육적으로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 수의학과라르 학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수의학과로 매우 잘 알려진 학교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의학과를 목적으로 입학하려는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1목표였던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 할 수 있었고, 시드니대학교 자체에 수의학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농장이 학교 캠퍼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엇기 때문에 나중에 박사학위를 진학해서도 실습하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수 있어서 매우좋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제 고등학교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호주대학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어서 한창 뭐부터 해야될지 헤맬때 여러 호주 유학원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대부분의 유학원으로 대형으로 운영하게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그 유학원이랑 정보 교류를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여 찾다가 마침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호주 유학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링크 유학원을 방문하였을때 친절하고 명확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대학교의 유형이라던지 대학에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는걸 보고 링크유학원과 함께 대학 지원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학원 대표님/팀장님/매니저님께서 제가 궁금하거나 해결이 잘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서포트해주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것에 큰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지도 못한 장학금 관련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1년은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각 학교의 학부에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열어주시는 버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처럼 호주에 처음이거나 학부에대한 질문이 있을때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형으로 운영되는 유학원은 대부분 입시를 하게되면 학생과 유학원사이에 연락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호주에 있으면서 학교문제뿐만 아니라 은행업무라던지 병원업부같은 일을 급하게 해결해야할 시 항상 이해하게쉽게 설명해주셔서 제때 일을 잘 처리 할 수 있게 된거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대표님 육진하 팀장님, 심은비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호주에서 하고 싶은것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래도 아무탈없이 6년이라는 학부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것이 목표이고 졸업후에 영주권또한 취득하여 호주에서 수의사로써 살아가는게 제 꿈입니다.
약 2년동안의 걸친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과의 인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인연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28851495
학과 명: Bachelor of Veterinary Biology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우선 저는 4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하고 3년동안 한국 외국인 국제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가 대학교를 이미 한번 가본 미국말고 수의학과가 더 활성화 되있는 호주로 가는것이 어느새 제 대학목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수의학과를 박사학위와 통합하여 6년만에 배울 수 있다는것은 저로선 큰메리트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유학지로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 학과 선택의 이유:
어렸을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그 동물들에대해 더욱 교육적으로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 수의학과라르 학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수의학과로 매우 잘 알려진 학교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의학과를 목적으로 입학하려는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1목표였던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 할 수 있었고, 시드니대학교 자체에 수의학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농장이 학교 캠퍼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엇기 때문에 나중에 박사학위를 진학해서도 실습하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수 있어서 매우좋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제 고등학교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호주대학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어서 한창 뭐부터 해야될지 헤맬때 여러 호주 유학원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대부분의 유학원으로 대형으로 운영하게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그 유학원이랑 정보 교류를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여 찾다가 마침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호주 유학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링크 유학원을 방문하였을때 친절하고 명확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대학교의 유형이라던지 대학에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는걸 보고 링크유학원과 함께 대학 지원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학원 대표님/팀장님/매니저님께서 제가 궁금하거나 해결이 잘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서포트해주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것에 큰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지도 못한 장학금 관련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1년은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각 학교의 학부에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열어주시는 버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처럼 호주에 처음이거나 학부에대한 질문이 있을때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형으로 운영되는 유학원은 대부분 입시를 하게되면 학생과 유학원사이에 연락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호주에 있으면서 학교문제뿐만 아니라 은행업무라던지 병원업부같은 일을 급하게 해결해야할 시 항상 이해하게쉽게 설명해주셔서 제때 일을 잘 처리 할 수 있게 된거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대표님 육진하 팀장님, 심은비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호주에서 하고 싶은것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래도 아무탈없이 6년이라는 학부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것이 목표이고 졸업후에 영주권또한 취득하여 호주에서 수의사로써 살아가는게 제 꿈입니다.
약 2년동안의 걸친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과의 인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인연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828851495
진학 학교: Griffith University
학과명: Master of Pharmacy
호주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 많고 많은 나라들 중에서 호주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는, 호주에서의 약학과정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다니던 때에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일본 유학을 먼저 고려했었지만, 학업기간과 학비, 언어의 문제가 가장 큰 장벽이었기 때문에 지리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유학을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다른 나라들을 알아보았지만, 헝가리를 비롯한 나라들은 한국에서의 인정이, 그 외의 유럽국가들은 학비와 언어가, 미국은 학비와 6년이라는 기간의 문제가 가장 컸으며, 캐나다는 영주권의 문제가 앞서 있었던 데다가 알아본 모든 곳이 학사편입이 불가능했던 탓에 유학 자체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호주는 모나쉬 대학교는 GE 과정으로 학사편입과 유사하게 입학이 가능하고, 다른 8여개의 대학들 역시 선수과목이 충족된다는 조건 하에 석사 2년의 coursework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주로의 유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학교&학과 선택의 이유: 본래 약학관련 학과를 전공하기도 했고, 약사의 꿈이 있던 탓에 학과는 자연스레 약학과로만 좁혀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지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전달하였고, 유학원에서도 발빠르게 선수과목 매칭과 입학 가능한 학교 목록을 제공주면서 모든 학교에 자격이 충족되어 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모나쉬, 시드니, 그리피스 세 학교에 지원서를 넣었고, 세 학교에 모두에게서 offer letter를 받았습니다. 다만, 호주 G8 중 약학에 관해서는 최고의 대학이라 칭송받는 모나쉬와, 석사입학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만큼 명망 있는 시드니를 마다하고 그리피스를 선택하게 된 것은, 첫째는 단연 장학금의 지원이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1년 2학기제인 두 학교와는 달리 1년 3학기제로 가장 공부량이 많은 학교임과 동시에 명문대인 시드니와 모나쉬와는 달리 이제 막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인만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이 많고, 교과과정이 가장 다양한 학교라는 점이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했다는 것은 상당히 가치 있는 일이고, 훌륭한 성과이지만, 영주권이 목표가 아니라 정말 '유학'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던 저로서는 기왕지사 공부하는 것 제대로 공부하고 가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고, 유학생이라는 신분이 불안정한 신분인만큼 학교의 지원과 보호가 비교적 더 잘 되어있는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G8 대학들을 마다하고 그리피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 된 이유 및 수속 소감: 호주유학을 담당하는 유학원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속 가장 다양하고, 다른 유학원에 비해 가감 없이 솔직하게 되는 것은 된다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들 때문이었습니다. 집안의 지원과 본인의 의지가 확실해도 쉽지 않은 게 유학인만큼 그저 좋은 말만 써놓기보다는 장단점과 문제점을 솔직하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수속과정들과 영주권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유학원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하는구나 싶어서 유학원 중에서 제일 신뢰가 가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속 과정은 물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순조로웠습니다. 2019년 2월에 상담을 받고 지원한 뒤 차례대로 3,5,6월에 합격증서를 받고 영어시험을 치르고 비자를 신청하는 등의 과정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었기에 딱히 수속에서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속이 끝난 뒤에도 숙소며 오리엔테이션 일정이며 버디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호주에 온 뒤에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새로 시작할 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호주에서 하고싶은 것: 앞으로의 계획은 먼저 2년간의 학기를 무사히 잘 끝내고 졸업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에는 1년간의 인턴약사과정 역시 무사히 잘 끝낸 뒤에 호주에서 약사등록을 마치고, 진짜 약사로서의 경험과 실무경력을 쌓고자 합니다. 그리고 호주에서의 경험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임하면서 유학이 후회되지 않을 좋은 추억들을 쌓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으로 귀국해 호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좋은 약사로 거듭나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학과명: Master of Pharmacy
호주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 많고 많은 나라들 중에서 호주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는, 호주에서의 약학과정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다니던 때에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일본 유학을 먼저 고려했었지만, 학업기간과 학비, 언어의 문제가 가장 큰 장벽이었기 때문에 지리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유학을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다른 나라들을 알아보았지만, 헝가리를 비롯한 나라들은 한국에서의 인정이, 그 외의 유럽국가들은 학비와 언어가, 미국은 학비와 6년이라는 기간의 문제가 가장 컸으며, 캐나다는 영주권의 문제가 앞서 있었던 데다가 알아본 모든 곳이 학사편입이 불가능했던 탓에 유학 자체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호주는 모나쉬 대학교는 GE 과정으로 학사편입과 유사하게 입학이 가능하고, 다른 8여개의 대학들 역시 선수과목이 충족된다는 조건 하에 석사 2년의 coursework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주로의 유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학교&학과 선택의 이유: 본래 약학관련 학과를 전공하기도 했고, 약사의 꿈이 있던 탓에 학과는 자연스레 약학과로만 좁혀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지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전달하였고, 유학원에서도 발빠르게 선수과목 매칭과 입학 가능한 학교 목록을 제공주면서 모든 학교에 자격이 충족되어 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모나쉬, 시드니, 그리피스 세 학교에 지원서를 넣었고, 세 학교에 모두에게서 offer letter를 받았습니다. 다만, 호주 G8 중 약학에 관해서는 최고의 대학이라 칭송받는 모나쉬와, 석사입학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만큼 명망 있는 시드니를 마다하고 그리피스를 선택하게 된 것은, 첫째는 단연 장학금의 지원이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1년 2학기제인 두 학교와는 달리 1년 3학기제로 가장 공부량이 많은 학교임과 동시에 명문대인 시드니와 모나쉬와는 달리 이제 막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인만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이 많고, 교과과정이 가장 다양한 학교라는 점이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했다는 것은 상당히 가치 있는 일이고, 훌륭한 성과이지만, 영주권이 목표가 아니라 정말 '유학'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던 저로서는 기왕지사 공부하는 것 제대로 공부하고 가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고, 유학생이라는 신분이 불안정한 신분인만큼 학교의 지원과 보호가 비교적 더 잘 되어있는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G8 대학들을 마다하고 그리피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 된 이유 및 수속 소감: 호주유학을 담당하는 유학원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속 가장 다양하고, 다른 유학원에 비해 가감 없이 솔직하게 되는 것은 된다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들 때문이었습니다. 집안의 지원과 본인의 의지가 확실해도 쉽지 않은 게 유학인만큼 그저 좋은 말만 써놓기보다는 장단점과 문제점을 솔직하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수속과정들과 영주권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유학원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하는구나 싶어서 유학원 중에서 제일 신뢰가 가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속 과정은 물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순조로웠습니다. 2019년 2월에 상담을 받고 지원한 뒤 차례대로 3,5,6월에 합격증서를 받고 영어시험을 치르고 비자를 신청하는 등의 과정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었기에 딱히 수속에서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속이 끝난 뒤에도 숙소며 오리엔테이션 일정이며 버디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호주에 온 뒤에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새로 시작할 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호주에서 하고싶은 것: 앞으로의 계획은 먼저 2년간의 학기를 무사히 잘 끝내고 졸업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에는 1년간의 인턴약사과정 역시 무사히 잘 끝낸 뒤에 호주에서 약사등록을 마치고, 진짜 약사로서의 경험과 실무경력을 쌓고자 합니다. 그리고 호주에서의 경험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임하면서 유학이 후회되지 않을 좋은 추억들을 쌓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으로 귀국해 호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좋은 약사로 거듭나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퀸즈랜드 대학교
치의예과
호주를 선택한 이유?
-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드니에서 대학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호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었기에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정했을때 호주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의 고등학교 성적으로 대학교를 지원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성적을 인정해주는 호주가 저에게는 가장 최적의 나라였다고 생각했습니다.
UQ 를 선택한 이유?
- 지원하려는 학과가 치의예과였기 때문에, 학교 네임밸류 보다는 현재의 조건으로 어느학교를 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CSU, JCU, UQ, Griffith 이렇게 4개의 학교가 있어서 다 지원했는데, 합격 결과가 가장 먼저 나왔던 UQ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치대를 선택한 이유?
- 치대를 가려고 했던 이유는, 봉사를 하던 중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아이를 보며 선뜻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진정 원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그 결과 치대를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링크를 유학원으로 선택한 이유?
- 이 유학원을 저의 유학원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 호주 치대 가는 방법에 관해 검색 했을 때 굉장히 많은 유학원들과 블로그들이 있었지만, 가장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준 곳은 링크 밖에 없었어요.
한 유학원에서는 제 성적으로는 아무곳도 지원 할수 없을거라 했었고 그 유학원 때문에 꿈을 접으려 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링크는 직접 학교 관계자에게 저의 성적에 관해 물어봐 주었고 지원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주었습니다.
덕분에 링크와 함께 도전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어요. 지원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결과를 받고 모든 서류들이 마무리 되는 과정까지, 계속해서 신경을 써 주신 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많은 질문도 받아주시고, 서류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때면 예시를 보여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큰 걱정없이 복잡했던 서류들도 쉽게 끝낼 수 있었고 지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5년동안 학교 프로그램을 잘 따라가며 졸업 하는게 목표이고, 공부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운동, 봉사 등 학업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며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케어해주시고 도와주신 심은비 대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82721027
치의예과
호주를 선택한 이유?
-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드니에서 대학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호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었기에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정했을때 호주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의 고등학교 성적으로 대학교를 지원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성적을 인정해주는 호주가 저에게는 가장 최적의 나라였다고 생각했습니다.
UQ 를 선택한 이유?
- 지원하려는 학과가 치의예과였기 때문에, 학교 네임밸류 보다는 현재의 조건으로 어느학교를 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CSU, JCU, UQ, Griffith 이렇게 4개의 학교가 있어서 다 지원했는데, 합격 결과가 가장 먼저 나왔던 UQ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치대를 선택한 이유?
- 치대를 가려고 했던 이유는, 봉사를 하던 중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아이를 보며 선뜻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진정 원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그 결과 치대를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링크를 유학원으로 선택한 이유?
- 이 유학원을 저의 유학원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 호주 치대 가는 방법에 관해 검색 했을 때 굉장히 많은 유학원들과 블로그들이 있었지만, 가장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준 곳은 링크 밖에 없었어요.
한 유학원에서는 제 성적으로는 아무곳도 지원 할수 없을거라 했었고 그 유학원 때문에 꿈을 접으려 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링크는 직접 학교 관계자에게 저의 성적에 관해 물어봐 주었고 지원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주었습니다.
덕분에 링크와 함께 도전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어요. 지원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결과를 받고 모든 서류들이 마무리 되는 과정까지, 계속해서 신경을 써 주신 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많은 질문도 받아주시고, 서류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때면 예시를 보여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큰 걱정없이 복잡했던 서류들도 쉽게 끝낼 수 있었고 지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5년동안 학교 프로그램을 잘 따라가며 졸업 하는게 목표이고, 공부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운동, 봉사 등 학업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며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케어해주시고 도와주신 심은비 대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82721027